일상/동물

고양이 사진 1

오르디네 2019. 6. 13. 18:31

첫만남.  2마리가 임시보호중이었다.

2마리 중 꼬리가 없고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던 고양이로 입양. 다른 한마리는 다른 집으로 갔다고 함.

 

 

 

집에 데려온 다음날. 사람 손에 기대서 잘 정도.

 

일주일 후. 페릿이 침대로 쓰던 담요에서 자기 시작했다. 페릿이 나이가 많았기 때문에 고양이의 덩치와 활동량에 밀림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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