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만남. 2마리가 임시보호중이었다.
2마리 중 꼬리가 없고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던 고양이로 입양. 다른 한마리는 다른 집으로 갔다고 함.
집에 데려온 다음날. 사람 손에 기대서 잘 정도.
일주일 후. 페릿이 침대로 쓰던 담요에서 자기 시작했다. 페릿이 나이가 많았기 때문에 고양이의 덩치와 활동량에 밀림.
첫만남. 2마리가 임시보호중이었다.
2마리 중 꼬리가 없고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던 고양이로 입양. 다른 한마리는 다른 집으로 갔다고 함.
집에 데려온 다음날. 사람 손에 기대서 잘 정도.
일주일 후. 페릿이 침대로 쓰던 담요에서 자기 시작했다. 페릿이 나이가 많았기 때문에 고양이의 덩치와 활동량에 밀림.